2020 ss 남자 패션 트렌드 꼭 알아야할 6가지 특징

2020 ss 남자 패션 트렌드 12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시즌에는 세부적으로는 12가지, 크게는 총 6가지의 주제로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각 주제에 따르는 패션 트렌드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꽤 흥미로울 겁니다.

특히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고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봄시즌에 걸맞게, 작년까지 이어지던 파괴적이고 인조적이던 기조들은 많이 옅어지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만연해 있습니다.

 

2020 ss 남자 패션 트렌드 6가지 주제

2020 ss 봄 여름 남자 패션 트렌드를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긍정적인 분위기
  • 지속가능성 – 빈티지 활용, 친환경소재
  • 낭만주의 패션과 효율성 – 오버사이즈 테일러링, 플로럴, 새틴광택 등 점점 옅어지는 어글리패션과 스트릿 스타일의 분위기
  • 새로운 유틸리티 – 여행, 리조트 테마와 연결된 사파리, 카고팬츠등 고전적 유틸리티 재조명
  • 여전한 70년대의 무드 – 코드룩, 와이드숄더, 플레어팬츠, 타이다이
  • 클래식 스포츠웨어 – 럭비, 쇼트쇼츠
  • 젠더뉴트럴

로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2020 ss 남자 패션 트렌드 

 

1.낭만주의

저희 포스팅을 예전부터 보셨다면 스트릿스타일의 어글리패션 무드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반감을 기억하실 겁니다. 

실제로 하이패션에서 스트릿 스타일의 무드는 점점 옅어지고 있으며 대신 디자이너들은 좀 더 고전적인 남성미에 초점을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테일러드 수트룩

80년대의 파워숄더 – 소피앤테일러
스트릿무드의 수트 – 얀써틴 써틴먼스

그 시도 중 하나가 바로 테일러드 수트룩입니다. 스트릿 스타일의 무드가 옅어지긴 했지만 테일러드 수트 패션에도 여전히 레트로의 무드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80년대의 파워숄더를 연상시키는 더욱 와이드해진 어깨 패턴은 이번 시즌 테일러드 수트의 트렌드입니다.

 

추천 상품

-10%
-30%
-30%

 

패턴

트로피컬 – 레이어유니온 언티지
플로럴 – 언티지(유니섹스) 브아빗
애니멀 – 트립르센스 언티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긍정적인 분위기와 지구온난화 및 이상기후, 자연에 대한 중요성, 2020 ss 시즌의 여행 테마는 화려하고 다양한 프린팅 패턴으로 등장합니다.

작년에 이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트로피컬, 플로럴, 애니멀 프린팅은 이번 시즌 자연에 포커스를 맞춘 남자 패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추천 상품

-30%
-10%

 

새틴/광택

실크셔츠 – 언티지
광택 – 언티지

낭만주의 패션으로의 진입은 남자 패션 트렌드에 따른 소재의 변화도 가져오고 있습니다.

세련되고 우아한 무드를 표현하는 세련된 새틴, 실크 소재의 광택은 과거에 이브닝 드레스, 공식석상에서 입는 포멀웨어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재였습니다.

특히 현재의 화려하고 풍성한 맥시멀리즘 패션 트렌드와도 잘 맞아떨어지죠.

 

추천 상품

 

2.70년대

작년에 이어서 올해 역시 70년대의 무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벌을 세트로 입는 코드룩, 부츠컷 스타일의 플레어팬츠, ss시즌에 잘 등장하지 않는 브라운, 버건디와 같은 딥톤의 컬러 역시 주목해봐야할 특징들입니다.

코드룩(Co-ord Look)

서번트신드롬 콰이어티스트
이너시티오디오 써틴먼스

70년대를 대표하는 코드(혹은 코오드)룩은 2020 ss 시즌 주목 받는 스타일입니다. 70년대의 무드가 이어지던 작년에도 코드룩은 트렌디한 스타일이었지만 이번 시즌은 더더욱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코드룩은 Coordinate,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코디네이트의 줄임말로써 한벌을 같이 입는다는 뜻입니다.

따로 제작된 옷들을 맞춰입는게 아닌 만들때부터 한벌로 입게 의도된 스타일이라 한벌 입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자세한건 맨 아래의 “기존 남자 패션 규칙을 깨뜨리는 방법”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추천 상품

-20%
-20%
-12%
-10%

 

사이키델릭

사이키텔릭 패턴 – 써틴먼스 탁풀키오스크
타이다이 – 오와이 써틴먼스
타이다이 – 엘리오티 MMIC

70년대 히피의 문화에서 사이키델릭 패턴은 그들의 개성을 추구하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들의 염세주의 사상은 주로 마약과 관련되었고 약을 거하게 빨고 보이는 환각을 타이-다이 염색 기법을 사용해 사이키델릭 패턴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추천 상품

-30%
-50%

 

3.지속가능성

지구 온난화와 미세플라스틱으로인한 환경파괴, 반인륜적인 동물실험과 모피사용에 반대하며 인류와 자연의 공존을 도모하는 움직임은 이번시즌에도 패션업계의 큰 화두입니다.

더블데님

언티지 브아빗
써틴먼스 메종미네드

디자이너들은 버려진 소재나 빈티지 제품으로 트렌드와 예술성, 기능성을 부여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대표적인 소재가 데님이죠. 그래서 이번시즌은 특히 데님의 강세가 두드러집니다. 한벌을 세트로 입는 스타일은 70년대의 레트로무드를 적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추천 상품

-30%
-35%
-35%

 

가죽

시그니처 써틴먼스
얀써틴 코우코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비건 가죽 역시 지속가능성 테마 아래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든 인조가죽이 비건가죽인 것은 아니며 인조가죽 역시 산업폐기물을 발생 시키지만 최근의 퍼 프리(Fur Free) 운동을 생각해보면 천연가죽의 사용보다 인조가죽과 비건가죽의 공급이 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비건 가죽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맨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추천 상품

-16%
-40%
-30%

 

4.유틸리티

유틸리티 트렌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스페이스에이지 테마의 레트로 퓨처리즘, 워코어로 대변되는 폭력적인 무드에서 벗어나 자연으로의 여행, 낭만주의 무드가 더해진 유틸리티가 다시 조명받고 있습니다.

사파리/필드자켓

레투 딘스
콰이어티스트 파르티멘토
파르티멘토 딘스

파괴적이고 인위적인 유틸리티가 아닌 고전적이고  우아한 과거의 남성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자연으로의 여행을 통해 낭만적인 유틸리티의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그 결과 M-65, M-51, 필드자켓, 트러커 자켓까지 같이 큰 포켓을 특징으로 하는 자켓을 봄 아우터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상품

-35%
-20%
-10%

 

카고팬츠

워크웨어팬츠 – 노운 시그니처
카고팬츠 – 매스노운

실용주의 패션은 카코팬츠의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클래식 워크웨어인 퍼티그 팬츠에서부터 스트링 디테일과 커다란 포켓이 추가된 카고팬츠까지 즐겨볼 수 있는 시즌이죠.

 

추천 상품

-23%
-20%
-10%

 

5.젠더뉴트럴

언티지 로켓런치
트렁크프로젝트 언티지(유니섹스)

젠더뉴트럴의 기조는 더욱 깊어지고 그 경계를 허뭅니다. 

화려한 색감과 패턴 혹은 노동자의 워크웨어 등 성별 구분에 특정한 코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포스팅한 70년대의 글램룩을 참고해보세요. 젠더뉴트럴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포스팅 하단 링크 참고)

 

추천 상품

-35%
-35%
-20%
258,000 206,000

 

6.클래식 스포츠웨어

쇼트쇼츠

로켓런치

폴로셔츠를 짧은 쇼트쇼츠 안에 집어넣고 머리에는 헤어밴드를 두르고 테니스 라켓을 손에 쥔 모습은 70년대의 스포츠 패션을 연상시킵니다.

사실 70년대의 스포츠 바지는 모드 극도로 짧았습니다. 특히 에어로빅이 활성화 되기 시작하면서 더욱 인기를 얻었죠.

한동안 남성패션에서 다리를 훤히 드러내는 패션은 금기시 되었지만 눈을 사로잡고 화려하기도한 이런 레트로 트렌드를 즐겨볼만 합니다.

 

럭비셔츠

콰이어티스트

영국에서 시작된 럭비셔츠는 지금의 스웻셔츠의 클래식 버전과도 같습니다.

스포츠성과 동시에 캐주얼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럭비셔츠는 급격하게 떠오르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레트로의 무드가 트렌드인 현재의 패션에서 실용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추천 상품

-50%
-50%

 

 

같이보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