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남자 패션 스타일 : 피콕 레볼루션

남자 패션에서 맥시멀리즘이 유행한 이후로 젠더뉴트럴과 같은 성중립적 패션이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젠더뉴트럴 패션과 1960년대의 피콕 레볼루션 사이에는 몇가지 중요한 접점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는 단순히 력셔리 디자이너 브랜드가 주도하는 하이-패션에서뿐만이 아니라 도메스틱 브랜드에서까지 그 특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960년대 남자 패션 스타일 : 피콕 레볼루션

1960년대 피콕 레볼루션

그렇다면 1960년대에 남자들의 패션을 화려하게 탈바꿈 시킨 피콕 레볼루션에 대해 먼저 알아보아야 하겠죠?

1960년대 이전의 남자 패션은 아주 전통적이고 보수적이었습니다. 셔츠에 넥타이, 블레이저, 코트와 같은 옷들이었죠.

그러나 1950년대 후반 영국의 청소년 문화였던 Mods(모즈)들에 의해 슬림한 옷과 짧은 자켓과 군복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1960년대 들어서 남성복은 점점 더 대담해졌고 영국의 카나비 스트릿을 중심으로 새로운 분위기와 화려한 요소로 정체성을 만들어 나갔죠.

모즈 스타일과 피콕 레볼루션을 이끈 비틀즈

60년대의 피콕 레볼루션은 구찌, 프라다와 같은 하이-패션 브랜드들이 현재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젠더 역할에 반대하며 남성과 여성의 정의를 넓혔습니다. 

그리고 이런 피콕 레볼루션을 대중적으로 이끈게 바로 비틀즈였죠.

그리고 이런 피콕 레볼루션은 70년대 글램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링크 : 70년대 글램룩을 입어보자

피콕은 공작새를 뜻하는 단어로, 암컷보다 더욱 화려한 수컷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런 피콕 레볼루션의 요소들은 현재의 맥시멀리즘 트렌드와 자연스레 연결됩니다. 

일찍이 뉴욕타임즈는 현재의 트렌드와 피콕패션을 연결지어 기사를 내기도 했습니다.

뉴욕타임즈 원문에서 발췌

링크 : The Peculiar ’60s Designer Who Redefined Men’s Fashion

 

맥시멀리즘과 피콕 레볼루션의 특징

  • 여성복에 쓰이는 다채롭과 화려한 색상과 다양한 무늬
  • 벨벳, 스웨이드, 퍼와 같은 젠더뉴트럴 소재 적극 사용
  • 복고풍 장발 스타일 : 60년대의 새그 헤어스타일

피콕 레볼루션의 특징은 위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60년대의 새그헤어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다음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링크 : 2020년 남자 헤어스타일 추천

도메스틱 브랜드에서도 피콕 레볼루션의 특징을 볼 수 있는 업체들을 뽑아보았습니다. 다양한 패턴과 소재로 맥시멀리즘의 트렌드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1.언티지

 

언티지 상품 구매하러 가기

 

2.쎄르페

쎄르페 상품 구매하러 가기

 

3.영오

영오 상품 구매하러 가기

 

4.소피앤테일러

소피앤테일러 상품 구매하러 가기

 

같이보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