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블레이저 코디 활용도 높은 4가지 방법

자신의 체형에 잘 맞는 남자 블레이저 코디 는 어떤 스타일이든 극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미 다들 잘 알고 있는 셔츠와 타이 구두 조합뿐만아니라, 데님과 티셔츠, 첼시부츠와 같은 캐주얼, 또는 스트릿, 현재 유행하는 스타일로도 쉽게 변화를 줄 수 있죠.

간단하게 생각해보더라도 매년 남성의류의 기본 아이템으로 출시된다는 것은 그만큼 활용도가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남자 블레이저 코디 : 딱 하나를 사야한다면?

남자 블레이저 코디

단 하나의 블레이저를 선택해야 한다면, 네이비 혹은 블랙 블레이저를 추천합니다.

블레이저의 시초는 해군 자켓이기도 하고 블랙, 네이비 컬러는 무채색과 중립색상이라 다른 컬러와의 매치도 비교적 쉽기 때문이죠.

블레이저는 가벼워야하며 어깨선에서 소매까지 날렵하게 떨어져야 합니다. 투버튼은 트렌드에도 흔들리지 않는 클래식입니다.

 

남자 블레이저 코디 고려사항 

남자 블레이저 코디에도 고려해야 할 점이 있어요.  잘못된 블레이저의 선택은 세련된 남자 블레이저 코디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핏 :

원칙적으로 캐주얼 블레이저는 클래식블레이저에 비해 살짝 큽니다. 캐주얼 자켓이 좀 더 움직임에 자유롭고 스마트 캐주얼에 어울린다는 의미죠. 그래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어깨의 재봉과 핏입니다. 블레이저를 구매할때는 항상 먼저 어깨의 재봉이 틀어지진 않았는지 어깨에서 팔로 내려가는 핏이 어색하지 않은지, 팔을 움직여 활동성 또한 체크해 보세요. 소매와 전체길이는 구매 후 간단히 수선할 수 있습니다.

활용 :

또 다른 고려사항은 활용도입니다. 얼마나 다재다능한 남자 블레이저 코디를 할 수 있는지? 화려한 색상에 멋진 핏이라도 활용에 어려움이 있고 자주 착용하기 어렵다면 과연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활용도에 중점을 두려면 소재와 색상에 집중해야 합니다. 적당한 두께의 블레이저는 겹쳐입기로 추운날씨에도 착용가능합니다. 중립색상(네이비, 베이지, 카키, 아이보리, 브라운)의 블레이저는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버튼, 라펠의 크기, 모양 포켓치프등의 디테일을 통해 극복 가능합니다.

카모플라주나 다양한 패턴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처음아라면 기본에 충실하세요.

싱글 VS 더블 :

싱글 브레스티드 블레이저 – 얀써틴 이에스엔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 – 딘스

2차세계대전 이전에는 더블 블레이저가 좀 더 정장 복식에 가까웠지만 전쟁이후 싱글 블레이저의 보급이 급속도로 늘면서 현재는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어진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싱글과 더블 블레이저의 차이점은 디테일에서 찾아보는게 옳습니다.

더블은 서로 겹치는 앞판을 가집니다. 여분의 블레이저 천이 서로 겹치고 4개 혹은 6개(때때로 2개)의 짝수 단추가 달린 디테일은 남자 블레이저 코디를 좀 더 진지하고 무게감 있게 보이게 합니다.

실제로 공식석상에서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가 많이 쓰이고 과거 스포츠와 사냥을 위해 입던 스포츠코트에는 더블 브레스티드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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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봄 가을 블레이저 코디 4가지

 

1.스마트캐주얼

딘스 얀써틴

 

로에일 딘스

 

로에일 에이글로우

단지 넥타이를 풀고 티셔츠를 탑웨어로 대체하거나 데님을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스마트캐주얼 코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신발 선택도 폭이 넓습니다. 블레이저가 가진 전통적인 세련미를 유지하면서도 활동적이고 가벼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도록 더비슈즈, 로퍼 때로는 단화도 매치해 볼 수 있죠. 

스마트캐주얼은 말 그대로 캐주얼과 포멀의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활동성을 염두해두면서도 몸의 선의 잘 살릴 수 있는 실루엣과 소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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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디코어

로에일 서번트신드롬

 

시그니처 닉앤니콜 인템포무드

대디코어는 복고풍의 아빠패션과 놈코어의 합성어입니다.

어깨를 강조하는 와이드숄더와 레트로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체크 패턴, 브라운과 베이지의 딥톤/어스톤을 특징으로 하는 블레이저는 대디코어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복고의 감성에 중점을 맞춘 대디코어는 두툼한 어글리슈즈, 사각의 스퀘어 슈즈, 물빠진 데님, 신체보다 큰 실루엣의 바지등으로 코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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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트릿스타일

얀써틴 언티지
브아빗 로에일
써틴먼스 오와이

오버사이즈핏에 자유분방한 믹스매치와 위트 넘치는 악세사리로 남자 블레이저 코디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와이드 레그팬츠를 매치해 버킷햇, 볼캡, 어글리슈즈, 페니백등의 악세사리와 주얼리 아이템의 믹스매치로  90년대 유스컬처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스포티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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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캐주얼수트

닉앤니콜 이에스엔 핸스
브아빗 인템포무드
운무 트립르센스

레트로의 유행은 테일러드수트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캐주얼수트는 좀 더 여유로운 실루엣과 레트로의 특징을 가지는데요, 예를들면 쓰리버튼 디테일, 브라운 딥톤, 체크의 사용을 들 수 있다.

전통적인 포멀수트와 비슷하지만 딱히 복장의 양식을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말해 기존의 포멀수트와는 다른 스타일링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탑웨어와 스니커즈, 악세사리의 활용으로 전반적인 남자 블레이저 코디에 변화를 시도해 보세요.

올해는 특히 실용적인 포멀웨어 트렌드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블레이저에 카고디테일의 슬랙스를 매치해 기능성을 더한 운무, 트립르센스 룩북을 참고해보세요.

또한 겹쳐입는 레이어링 코디는 블레이저를 보조적인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겟으나 이때는 가볍고 얇은 블레이져의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얇은 옷을 여려겹 겹쳐입기때문에 제일 위에 입을 코트나 자켓은 작지 않아야 하죠. 블레이저는 코트나 자켓 안에서도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 때문에 전체적인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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